작년에 발표한 EP앨범 <Does To Live>를 통해 차갑지만 투명한, 결국은 신비롭다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릴듯 한 목소리를 세상에 알린 사비나 앤 드론즈가 1년여 만에 내 놓은 첫 번째 정규 앨범 입니다.
다양한 감성들이 담겨있지만 그 것들이 충돌하지 않고 묘하게 공존하고 있는 수록곡들은 "지친 일상의 끝에 저물어 가는 하루의 어느 모서리에서 오늘도 세상을 겪어낸 당신을 위로해주는 음악"이라는 앨범의 모토를 실현해 주는데에 한 치의 모자람도 없는 듯 합니다.
로컬씬의 대반란! 싱어송라이터 도노반의 첫앨범
◈ ARTIST : 도노반
◈ ALBUM : 행성 사이에
◈ 장 르 : Folk
◈ 기 획 : 인디053
◈ 발매일 : 2011. 6. 10.
오래된 핸드폰 번호를 정리할 때, 예전 졸업 앨범을 뒤적일 때, 오래 된 친구를 만나러 나갈 때, 퇴근길 돌아오는 차에서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당신에게 속삭여 줄 앨범. 2007년부터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뮤지션 ‘도노반’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 발매 되었다. 2000년경부터 대구 지역에서 펑크 밴드로 음악을 시작하였고 2005년 유학시절 때 잭 존슨, 밴 하퍼, 멧 코스타 등의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에 이끌려 포크 뮤직으로 전향을 결심하게 되었다. 그 후 귀국하여 여러 습작들을 가지고 지역 라이브 클럽 및 까페에서 꾸준하게 활동하였고 그 동안의 노래를 정리하여 6년 만에 첫 정규 앨범 [행성사이에]를 발매하게 되었다.
평범한 그러나 누구도 평범하지 않은 일상에 관한 이야기. ‘도노반’의 이야기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평범한 일상과 유년 그리고 옛 사랑, 휴식과 소박한 일탈 대한 내용이며 따듯하고 자연스러운 악기 톤과 멜로우한 선율의 곡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현 시대와 ‘바쁨’이 미덕이 된 도시와 일상의 지친 마음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그로 인해 잊혀지고 멀어지고 무뎌져 갈 수 밖에 없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이야기 한다.
DADA DISTRIBUTION (다다뮤직 유통음반)
◈ ARTIST : S.O.S.
◈ ALBUM : I Owe You Nothing
◈ 장 르 : Hard-core
◈ 발 매 일 : 2011. 7. 4.
현재 활발히 활동중인 베테랑 하드코어 밴드들의 주축 멤버들이 모인 프로젝트 밴드!
◈ ARTIST : 비아 (VIA)
◈ ALBUM : VIA First
◈ 장 르 : Rock
◈ 발 매 일 : 2011. 7. 1.
서울을 중심으로 2003년부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밴드 비아의 첫 번째 EP앨범
신인 소개 프로젝트 <뉴 웨이브 인 서교>
지난 6월 26일(일)에는 인디 레이블 연합 '서교 음악 자치회'에서 기획하는 신인 아티스트 소개 프로젝트인 <뉴 웨이브 인 서교>의 세 번째 공연이 cafe COMMON에서 열렸습니다.
본 공연에는 초콜렛 뮤직의 '봄', 칠리뮤직 코리아의 '장지영', 에반스 레이블의 '수상한 커튼', 그리고 우먼 앤 맨스의 '달이다'와 소울컴퍼니의 '크루셜 스타'까지 총 다섯 팀의 무대가 있었는데요.
각기 다른 다양한 레이블들에서 소개하는 신인 아티스트들이었던 만큼 다섯 팀 모두 자신들 만의 색깔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뉴 웨이브 인 서교>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소개될 신인 아티스트들을 항상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All Rights Reserved By DADA MUSIC 2011.
Tel:070-8808-6747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3가 32-43 우신빌딩4층 다다뮤직
2월 말 부터 3월 초 까지, 국내 유일의 Metal/Hard-Core 데모 발매 전문 레이블 Can We Win Records(이하 CWW)가 준비한 'Bastard Blues Tour'가 열리고 있습니다.
드디어 오픈! COMMON!.
밴드 교류를 통한 각 지역별 헤비음악 씬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투어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 밴드 Shellback, Day of Mourning, Warpath가 뭉쳐 대구, 부산 등을 돌며 공연을 펼치는데요. 이미 대구의 클럽 Heavy에서 있었던 지난 주 공연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던 바! 오는 5일 예정된 부산의 클럽 Realize에서의 공연 또한 매우 기대가 됩니다.
그럼 Bastard Blues Tour를 비롯해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투어와 지방 밴드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욱 활기찬 헤비씬이 만들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카페
COMMON은 다양한 공연과 전시는 물론 거품을 뺀 메뉴들을 통해 풍요로운 듯 했지만 한 편으로는 완벽하게 채워지지 못했던 여러분들의 문화에
대한 갈증과 허기를 채워드리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작은 규모의 카페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무대 시설과 전시 공간이 마련된 COMMON은
그 환경에 걸맞도록 좀 더 즐거운 공연, 깊은 영감을 느낄 수 있는 전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달려가겠습니다!!
NEW
FACE!! 'RAINWAY'
◈ARTIST
: Rainway(레인웨이)
◈ALBUM : Introducing The Band
◈장 르 : Indie
Rock
2010년
가을에 결성된 3인조 인디락 밴드 레인웨이(Rainway)는 20대 중/후반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내세울만 한 음악적 커리어가
전혀 없는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 말 그대로 ‘신인’밴드인 셈. 그런 그들이 올 크리스마스에 맞춰 내 놓는 첫 싱글 “Introducing
The Band”(2010, UTB Records)는 결성 3개월차 신인 밴드의 첫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꽤 흥미로운 결과물들을 담고
있다.
앨범의 타이틀이자 첫 곡인 ‘Introducing The Band’는 반복적인 기타와 베이스의 리프 위에 기타와 오르간이
솔로 연주를 주고 받는 간결한 구성의 연주곡으로 흥겹게 달리는 복고풍의 사운드는 이들의 장난끼로 마무리 된다.
이어지는 ‘혼자 만난
그림자’는 각기 다른 두 가지 버전으로 소개되고 있는데, 낭만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인 어쿠스틱 버전과 강렬한 락 사운드의 오리지널 버전은 전혀
다른 사운드를 담고 있어 얼핏 들어서는 절대로 같은 곡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색다른 느낌을 전해준다.
이러한 음악적인 부분들에
더해 또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밴드로써의 기본인 작사/작곡은 물론 녹음과 믹싱, 마스터링을 비롯해 앨범의 디자인, 더 나아가 앨범의 유통
까지 자신들이 만든 레이블 Under The Bridge Records를 통해 밴드 스스로가 해 내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점은 레인웨이를
한 달에도 수 십 팀씩 결성됐다 해체했다를 반복하는 국내 로컬 씬의 평범한 밴드들과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도 될 충분한
이유이다.
비록 러닝타임은 10분여에 불과 하지만 서로 다르지만 강렬한 인상의 세 곡과 ‘인디’밴드로써 모든 것을 스스로 해
내겠다는 의지를 담은 “Introducing The Band”는 다가올 레인웨이의 2011년을 기대하게 하기에 충분한 앨범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CAFE
COMMON 오픈 파티!!
지난
주 금, 토요일 이틀에 걸쳐서 cafe COMMON의 오픈 기념 파티가 있었습니다.
파티와 떼어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공연인데요.
COMMON의 오픈 파티 역시 권우유와 위대한 항해, 황보령=Smacksoft 분들 께서 멋진 공연을 선물 해 주셨습니다.
저희
COMMON에서는 처음 치르는 공연이었기 때문에 준비가 부족한 부분들은 없을까 많이 걱정 했었는데요. 오히려 공연하러 오신 분들의 배려 덕분에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COMMON에서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금, 토요일 이틀에 걸쳐서 매주 공연을 기획 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에도 피아니스트 Moonyong님(14일, 금)과 펑크밴드 Lunatic(15일, 토)의 색다른 어쿠스틱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ONLINE
DISTRIBUTION(온라인 유통음반)
◈ARTIST
: MADBALL
◈ALBUM : EMPIRE
◈장 르 : Hard-core
지난달에
있었던 일본의 스트레이트 엣지 하드코어 밴드 INSIDE의 내한공연은 끝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종종 올라오는 후기들과 그 날의 사진들을
보면 다시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다다뮤직의 하루양 역시 그 날의 후기를 올려 주었는데요.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멤버들과 금새
친해진 덕분에 공연장은 물론 그 뒷 이야기들 또한 전하고
있습니다.
[품절]
INSIDE - 2010 DEMO!!
사실
국내에서 데모 음반의 수요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INSIDE의 데모앨범 역시 지난 여름 'Can We Win Records'를 통해
발매되었을 당시에는 그리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는데요. 하지만 내한 첫 공연이 끝나고 난 뒤에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INSIDE는
공연의 헤드라이너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아 있던 재고를 모두 팔아치우는 괴력(?)을 발휘 한 것이죠!
그 날 공연장에서는 INSIDE의
정규앨범의 발매를 기다리며 역사적인 데모앨범의 품절을 아쉬워 하는 분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 왔습니다.
데모앨범 뿐 아니라
이들이 직접 들고 온 티셔츠 역시 유명 스트릿 브랜드의 티셔츠와 견주어 보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예쁘고 다양한 디자인 덕분에 뜨거운 호응을
얻었는데요. 그래서인지 둘째 날 공연에서는 전날 구입한 이들의 티셔츠를 입고 공연장을 다시 찾아주신 분들도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오는 12월 4일 한국과 일본! 양국 최고의 인디밴드들의 크로스 콘서트가 개최됩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독창적인 음악과 충격적인 사운드 스타일을 자랑하는 오사카출신의 4인조 락밴드 8otto
홍대 인디신의 핫코드! 모던 록 밴드 보드카레인
2004년에 결성되어 2인조 인스트루멘털 아티스트로 현재 일본에서 가장 급부상하고있는 피아노잭과
더불어 대한민국 록계를 '말달려'온 한국 펑크록의 최강자 크라잉넛이 함께한다.
또한, 락앤롤 밴드들에 영향을 받아 각 멤버 저마다의 음악적 취향과 개성으로 한데 뭉친밴드
Bye Bye Badman이 오프닝을 장식할 멤버로 참여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